부곡리매운탕으로 유명한 [다사문양역 주변 먹거리촌]입니다.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입니다.
가격은 업체 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달성군이 지정한 논메기 매운탕 먹거리촌이다. 성서에 성주방면 30번국도를 따라 왕선고개를 넘어서면 부곡리 매운탕촌이 오른쪽에 전개된다. 낙동강변에 위치한 이 곳은 논에서 논메기 양식을 하다 90년대 중반부터 메기매운탕요리를 직접 개발하여 음식점을 내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논메기 매운탕 마을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성서지구 아파트단지와 매곡지구 아파트 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농산물을 직접 공급하고 실비로 외식을 제공해 줄수 있어 각광을 받고있다. 이쪽 통로는 성주와 온천, 해인사와 통하는 도로여서 차량통행이 급격히 늘어나 행락성 드라이브 가족들의 이용이 기대되고 있으며 차량의 접근성이 좋은것이 장점이다.
정갈한 맛, 깨끗한 환경,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먹거리 촌의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한번쯤 들러 메기매운탕과 메기찜을 들어 보는것도 생활에 즐거움을 더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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